신신제약 티눈고 갑자기 티눈이 연달아 두 번 생긴 후 티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쓴다. 티눈고를 티눈의 크기와 같게 또는 조금, 아주 조금 작게 자른 후 필요하다면 밴드를 붙이거나, 피부보호용 펠트와 밴드를 붙여주고, 샤워 시 물이 오래 닿지 않게 하고, 샤워 후 접착력이 약해졌으나, 떨어지지 않은 티눈고를 살짝 눌러준다면 티눈에 더 단단히 잘 붙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티눈고는 약효로 티눈이 살과 함께 또는 몸의 습기로 티눈고만 자연스럽게 떨어지니 붙어 있는 티눈고를 억지로 떼어 내려고 뜯거나, 긁어내는 등의 행동과 신경을 전혀 쓸 필요가 없다. 티눈고가 떨어지면 티눈고를 다시 붙이기 위해 티눈고가 붙어있는지만 신경 쓰면 된다. 티눈고가 여러 제품으로 나오지만 ..
프로닥스 초고농축 시트세제 시트세제는 부피가 작아 보관이 편하고, 자르면 되기에 계량이 필요 없어 편하고, 그냥 편하다. 사용해 보니 괜찮다. 좋다. 편하다. 세제는 다 똑같지 않나? 편한 것이 좋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기 전 시트세제를 검색하니 '프로닥스 초고농축 시트세제'가 있어, 인터넷에서도 파는지 확인하니 판매를 하고 있어 바로 주문. 독일 국기 모양이 포장지에 있지만, 독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상품인가? 그것도 아니지만, "한국에서 쓰는 세제"정도로 광고하고 판매하는 곳이 한 곳 있다.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한다면 추천! 아니라면 사고 싶은 제품 구매를 추천!
폴로 랄프로렌 남성드로즈 3 pack이 12,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판매자는 롯데아웃렛. 상품설명에 사이즈는 S로 27~28이라고 적혀있다. 폴로 S 사이즈가? 27~28이라고? 속옷은 구매한 적 없기에 사이즈가 다른지 확인하니 28~30이라고 한다. 믿을 수 있는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이고, 정말 27~28이라면 입지 않은 것은 주변에 주변 되니... 해외 브랜드를 구매하다 보면 속옷 중 사이즈가 맞지 않아 엉덩이에 가지도 않는 것들이 있다. 허벅지 중간에서 멈춘다. 엉덩이만 들어가면 된다. 속옷이 크면 말리고 헐렁해 불편하다. 엉덩이 부분에서 허리 밴드 박음질이 터질 것 같지만 터지지 않는다. 아주 잘 맞는다. 그래서 두 팩 더 구매하였다. 무조건 구매! 무료배송이니 걱정되면 한 세트만..
모시떡 모시송편을 주문하라는 어머니. "맛있어요?"라고 여쭤보니 맛있단다. 난 떡을 좋아하지 않는데 시골로 이사가 친구 마을 잔치에 갔다가 먹은 쑥절편을 먹은 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떡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집 앞을 지나가는 떡장수 아저씨에게 쑥개떡을 사 먹은 후 떡은 거의 쑥절편과 쑥개떡 두 가지만 먹는다. 배송되어 온 떡을 쪄 한 접시를 가져오셔서 한 개만 먹었다. 난 맛없다. 부모님은 맛있다고 하셨으니, 맛있는 떡이리라 생각된다. ChatGPT 평생을 도시에서 살면서, 나는 떡을 진정으로 감상해 본 적이 없다. 그것은 내가 가져가거나 남길 수 있는 또 다른 음식이었다. 하지만 내가 시골로 이사를 가서 쑥절편과 쑥개떡의 놀라운 맛을 발견했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다. 친구의 마을 잔치에 참석해 쑥절..
맥북 에어 M1 키보드 스킨 장점: 키보드에 기름이 묻지 않고, 키 사이에 이물질이 끼지 않는다. 단점: 보조적인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는 키보드가 보이지 않는다. 노트북을 구매하면 항상 구매하는 것은 키보드 스킨이다. 내가 키보드 스킨을 구매하는 이유는 키보드 사이틈에 이물질이 보이면 엄청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전에는 보호스킨사고 보호케이스사고 많이 샀지만, 휴대폰 말고 부서지는 경우는 없었기에 이제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키보드 스킨은 사지 않을 수 없었다. 먹을 것이 항상 나와 함께 하기에 키보드에 기름이 묻고, 부스러기들이 없을 수 없었다. 사용 후 브러시로 털어내도 되지만 귀찮다. 그다지 급한 것이 아니었기에 알리에서 무료배송으로 구매. 한 달 걸린듯하다. 키보드에 잘 맞고, 예전..
차가운 변기가 싫으신 분은 꼭 사용하세요. 어릴 적 변기가 차갑지 않게 스티로폼 같은 시트를 항상 붙여주셨다. 비데가 나온 후 항상 따뜻한 비데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몇 개월의 배낭여행 후 수명이 다한 비데는 교체하지 않았다. 화장실을 가리지 않지만, 비데의 도움으로 편하게 배변을 하게 되면서 여행 중 배변이 조금 불편했다. 편리함을 알고 난 뒤 없을 때 찾아오는 불편함이다. 비데를 제거한 후 엉덩이가 너무 차가웠다. 예전에 사용했던 스티로폼은 엉덩이에 붙고, 꺾이고, 크기도 작아 차가운 변기와 살이 닿는 부분이 생겨도 어쩔 수 없이 사용했었다. 몇십 년이 지났는데 누군가는 뭔가를 만들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변기커버', '변기시트'를 검색하니 있다. 천으로 된 변기시트를 사용한 지 십 년은 된듯하다..
청정원 '조청쌀엿' 새해 떡국떡과 가래떡을 선물 받은 후 구워서 메이플 시럽과 아카시아 꿀에 찍어먹다 다른 것을 찾아보니 조청이 있다. 구운 떡에는 조청이지! 그 후 책상 귀퉁이 작은 컵에는 조청이 담겨있다. 먹는 것을 즐겨하지 않아 당보충용으로 포도당 캔디, 커피맛 사탕 그리고 초콜릿을 먹는데 조청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따뜻한 물을 넣어서 먹어도 되고, 그냥 비스킷에 찍어먹어도 되고, 티스푼으로 퍼 먹어도 되고, 특유의 구수한 단맛이 마음에 든다. 그래서 5kg짜리 구매. 날짜가 다른 조청이 있다면 색이 가장 진한 조총으로 구매할 것! 옅은 색은 묽어서 물엿에 가깝고, 짙은 색은 엿에 가까움. 맛 또한 짙은색이 좀 더 구수하면서 맛있음. 식혜를 끓이면 조청이 된다기에 조청에 물을 넣었으나 식혜는..
잘 풀리는 집 '더도톰한 3겹퀼팅' 미래생활 어떤 제품이 더 상위 제품인지 몰라 프리미엄 세트에 포함된 화장지를 구매하였다. '클래식'보다 '더 도톰하다' 두꺼워서 뻣뻣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확실히 더 도톰하다. 다른 제품 구매하세요. 어릴 때 비염으로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코와 주변이 헐어, 매번 자극이 적은 제품을 찾아야 했기에 당시 거의 모든 회사 제품을 사용한듯하다. 자극이 적은 화장지를 찾기 위해 계속 신제품으로 바꾸다, 크리넥스에서 보라색, 로션이 함유된 제품이 나온 이후 계속 사용했었다. 몇 년 전 화장지를 여러 개 받았는데 모두 잘 풀리는 집 '클래식'이었다. 사용해 보니 괜찮아 계속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크리넥스가 좋지만 거의 비슷하다. 화장지를 구매해야 할 시기 마트에서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