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백 (현 셀리백) 돈모 바디브러쉬 사용하던 바디 브러시가 부러져 국내 제품을 찾아보니 플라스틱으로 만든 돈모 바디 브러시가 있다. 일단 돈모 브러시만 구매를 하였다. 여러 가지 캡이 있는데 난 필요가 없다. 기본 바디 브러시는 부드러우니, 거친 느낌을 선호한다면 짧은 풋 브러시로 교체 후 사용하면 될듯하다. 모가 정말 부드러우니 부드러운 모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꼭 풋 브러시를 구해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드러워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였다. [2022.12.24] 추가 구매 기본 브러시인 21mm 돈모는 부드러워 건식 브러시를 사용하는 사람, 건식 브러시를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15mm 돈모는 거친 돈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15mm 풋브러시는 많이 거칠어 바디용으로 사용하..
Melodics 악기 연주하는 법을 배우는 데스크톱 앱으로 Windows, macOS, iPad를 지원하며, MIDI 지원 키보드, 패드 컨트롤러, 드럼 키트 3가지를 구독 기간 중 모두 배울 수 있다. 기본 강좌는 하루에 5분 무료로 악기당 20 레슨 이용이 가능하니 이용해 보고, 스탠더드는 월 19.99불 / 1년 99.99불로 1200개 이상의 강좌와 170개 이상의 코스 이용 가능하고, 프리미엄은 월 29.99불 / 1년 149.99불에 스탠더드에 추가로 180곡의 강좌가 있으니 선택하여 구독하면 될듯하다. 컴퓨터에 연결 가능한 건반의 수가 많은 마스터 키보드가 있거나, 패드, 드럼이 있다면, 학원이 월 15만 원 전후인 것을 감안하면 년 149.99불 한번 사용해 봐도 될 듯하다.
Silit Profi Can Opener 음식점을 하면서 국내에서 사용되는 캔 오프너를 거의 전부 구매하여 사용했었는데, 강해 보이지 않은 Silit 캔 오프너가 살아남은 이유를 사용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맞았다. 캔을 따야 할 일이 있어 마지막으로 오프너를 꺼낸 후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봤다. 어차피 사용하지 않을 거라면 버릴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칼날이 이상하다. 요리조리 맞춰보니 조금 이해가 된다. 유튜브에 'Silit Profi Can Opener' 검색. 캔 오프너의 특징과 사용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캔을 딴 후 캔에 손이 베이지 않는 것이 장점으로 재활용 시 안전하다. 예전 참치 캔 따다 손가락 다친 경우를 봐서 항상 조심했었는데 좋아하는 참치 캔 딸 때도 사용한..
오쏘몰 이뮨, 센트룸 어덜트, 비타민D 오쏘몰 이뮨은 액상-멀티비타민, 정제-철&판톤펜산&엽산, 정제-요오드. 센트룸 어덜트는 정제-종합비타민. 뼈건강에 이롭 비타민D는 정제-비타민D 5,000IU. "뭐는 어디에 좋고, 뭐는 어디에 좋다"는 말 듣고 여러 성분을 각각 사서 힘들게 먹지 말고, 오쏘몰 이뮨 또는 센트룸 어덜트 추천. 좋다고 들은 성분 아마 오쏘몰 이뮨이나 센트룸 어덜트에 대부분 들어 있음. 오쏘몰 이뮨은 정제에서 필요 없는 부분 제외하고 먹을 수 있음. 센트룸 어덜트는 오쏘몰 이뮨의 모든 성분이 정제 하나에 있어 먹기 편함. 추가로 먹는 이롭 비타민D는 씹어먹는 제품이라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종합비타민을 먹는다고 뭐가 달라졌다고 느끼지 못하니, 먹기 편하거나 맛있는 것을 추천한다. [2..
JMsolution B5 HYA MOISTURIZING BOOST TONER XL 스킨이 아주 조금 남아있어 기사에 언급된 적이 있는 다이소 토너를 구매하였다. 향수와 같은 스킨(애프터 쉐이브)을 구매하여 사용하기에는 종류가 많아져 향기 없는 스킨(토너)을 구매하면 향수 사용할 때도 좋고, 세면 후 바로 바르거나 자기 전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다. 개봉되어 있는 제품이 없어 그냥 구매하였으나, 다행히 강한 향은 나지 않는다. 마스크팩에서 나는 향과 비슷하면서 남성용 스킨향도 약간 섞여있다. 마스크팩의 끈적한 성분에 정제수를 더 섞어 바르기 편하게 내놓은 제품 같다. 화장품의 좋고 나쁨을 구분할 정도가 아닌 사람에게는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듯.
2022.09.16일 구매한 100개에 1,967원짜리 '이어 패드'가 한 달만에 도착했다. 국내 쇼핑몰에서는 10~15개 배송료 포함 4,500~5,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 굳이 빠른 배송이 필요 없고 자주 교체해도 아마 100개 다 사용하기 전에 삭을 것이다. [2022.10.18] 냄새 뺄 겸 꺼내 말리면서 개수를 세어보니 155개 정도 들어있다. 100개 샀는데 50개가 넘게 들어있다. 다른 사람 글에는 5개 더 들어있다고 적혀있던데. 껴보니 잘 맞는다. 아마 처음 껴보면 찢어지지만 몇 개 찢어보면 아~ 이렇게 끼면 되는구나 느낌이 온다. 이어폰은 커널형에서 헤드폰과 유선 오픈형 이어폰으로 바꿨다. 하루 두 번의 한 시간 정도의 착용과 계속적인 사용으로 귀에 이상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BAYLIS & HARDING JASMINE & APPLE BLOSSOM HAND WASH 베일리스 앤 하딩 자스민 앤 애플 블라썸. 거품이 적어 거품 씻어내느라 오래 씻지 않아도 되고 씻은 후 촉촉한데 끈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며 깔끔하고 향이 은은함.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 워시들은 뽀득뽀득한데 건조하고, 당김이 있거나 촉촉한데 끈적거리거나, 계속 거품이 나 오래 씻어야 하고 세정제가 남은 것 같아 좋지 않았다. 현재 이런 제품 사용 중이라면 베일리스 앤 하딩 제품 추천. 자스민 앤 애플 블라썸 / 핑크 매그놀리아 앤 페어 블라썸 / 호호바, 바닐라 앤 아몬드 오일 / 알로에, 티 트리 앤 라임 / 진 앤 토닉
[2022.10.11]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3개 중 한 개의 펜이 다 닳았다. 볼펜 잉크가 적게 들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파카 볼펜과 크로스 볼펜의 심을 구매하였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정품은 사천 원대에 판매를 하고 있다. 메모하고 끄적거릴 때 사용하던 모나미 153 펜의 리필심을 다 써버린 상황이라 펜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심하나가 리필심 한 통 보다 비싸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 일주일 정도만 기다리면 도착한다. 기다리자! 도착 후 사용해보니 정품보다 부드럽다. 난 뻑뻑한 것이 좋은데. 심 총 40개에 8,200원. 막 메모하고 막 끄적거려야지! 파카의 올 스텐 모델은 차갑고 미끄러짐이 있고, 블랙에 골드 포인트를 준 황동 또는 구리 소재의 슬림한 모델은 얇아 그립감이 없고 잘 터짐..
DATE CROWN LULU, DABBAS 대추야자 루루(룰루), 다바스 대추야자의 마른 껍질이 이물질로 느껴지기에 루루(룰루)를 추천하지만, 대추야자를 처음 구매한다면 모든 종류를 구매 후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모래가 씹힌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껍질이다. 그래서 루루를 추천한다. 모래가 있거나 썩거나 벌레가 나오는 등의 경우는 10년이 넘는 동안 한 번도 없었지만, 먹기 전 봉지를 뜯은 후 전부 확인하고 통에 담아 먹는다.
해나식품 차전자피 환 집에 타사의 제품이 있음에도 구매한 이유는 환이라 먹기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였는데 진짜 먹기 편하다. 가루 제품을 먹고 있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한 번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예전부터 집에 있던 미국 '골든 화이버' 차전차피를 변비에 먹는 제품이라 생각했지만, '플랜트 패러독스'와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등 대사 관련 책을 읽은 후 일어나서 1g, 식사 후 1g, 자기 전 1g. 최소 3g~5g을 먹기로 했다. 먹은 후 느껴보기를 바란다. 뭔가 확실히 좋아졌다. [2023.04.18. 재구매, 도착] 기상 후, 식사 전, 간식 전 1g씩.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