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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를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체스키크룸로프
김해선 지음
'체스키크룸로프'를 계획 없이 방문했을 때는 알지 못했다. 길을 지나는데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무슨 그림이지?"라고 생각하면 지나갔었다.
이후 그림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본 후 작가를 찾아보니 '에곤 실레'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작가의 여행기와 '에곤 실레'에 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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