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식탐 나는 식탐이 있는 사람과는 만나지 않는다. 식사만 하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식탐이 많은 경우 다른 문제도 많을 가능성이 있고, 그것으로 내가 스트레스받을 바에는 인연을 이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계속 인연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같이 뭔가를 먹어야 하는 상황을 아예 만들지 않아야 한다. 10년 전 첫 식사에서의 일이다. 프랜차이즈 중국집에 갔다. 물론 나는 근처에 가마솥에서 직접 설렁탕을 끓이는 집이나 국밥집을 가자고 했으나, 맛있다며 소개해주고 싶다며, 계속 가자고 해서 갔다. 짜장면을 한입 먹고 직원을 불렀다. 매니저인지 사장인지 모른다. "주방에 물어볼 것이 있으니, 혹시 주방직원과 대화가능한가요?"라고 물어보니 가능하다며 주방으로 안내했다. 간단히 수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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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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