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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산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니기를 추천하며, 나 혼자만 알고 진료받고 싶지만 난 일 년에 최소 한 번, 또는 그 이상 아주 잠깐이면 되기에 내가 진료받지 않는 날, 진료받지 않는 시간은 다른 사람이 가도 되기에 알려줌.
이사 전 30년 넘게 진료받던 치과에서 마지막 치아 진료를 받은 후 이사 후 이곳에서 첫 진료를 받았다. 물론 중간에 다른 이유로 다른 치과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이곳에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사 후 다른 치과를 다니면 항상 치아관리 잘한다고 칭찬을 받는데, 양치질을 힘들어하던 나에게 전동칫솔을 권하신 예전 정윤석치과(정윤석치과의원) 선생님 덕분이다. 전동칫솔을 권하지 않았다면 이가 다 썩었을 가능성이 있다. 혹시 양치하는 행위를 힘들어하는 지인이 있다면 브라운 전동칫솔과 옥시젯을 추천한다. 다른 제품도 좋겠지만 안 써봤기에 추천할 수 없다. 칫솔질에 자신 있다면 오랄비 크로스액션 칫솔을 추천한다. 치아가 고르게 나거나 자라지 않았다면 치실은 필수! 추가로 옥시젯은 꼭 구매하여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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