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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통증이 생길 때는 처방약을 먹고 있지만, 통증이 없을 땐 테이핑이나 자석을 붙인다. 자석을 붙여서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혈석경락'의 일종으로 접근하면 될 것 같다.

 

붙이기 전 딸깍딸깍 소리가 나던 것이 붙이면 감쪽같이 사라져 불편하지 않다.

 

생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붙여봤으나 손바닥에 붙이는 방법이 가장 좋으며, 손등에 붙이면 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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