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침묵과 함께 33일을 걸으며 만난 산티아고 블루
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다
김인식 지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꼭 가보려고 하기에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읽은 후 더 가고 싶게 만들었다.
728x9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