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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함께 33일을 걸으며 만난 산티아고 블루

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다

김인식 지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꼭 가보려고 하기에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읽은 후 더 가고 싶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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