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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JF-120TE 컴퓨터 키보드 숫자패드와 크기와 위치가 비슷하여 사용하기 편리함. 빛이 없이는 계산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해 배터리 교체. 두 개의 볼트를 풀어 분리한 후 배터리 액이 약간 흘러나와있다면 닦아준 후 교체하면 됨.

천안의 크리스마스를 찍은 적 없어 처음 트리 찍으러 가봤으나, 영하 10도. 트리 사진 찍고 바로 왔다. 좀 더 있게 된다면 아이폰이 멈출 것만 같았다.

가족 간 무상증여에 의한 셀프 등기라 다른 원인에 의한 셀프 등기에 필요한 서류는 전화로 문의해 볼 것. 시청, 구청, 군청 소유권 이전의 원인이 되는 서류의 검인 - 매매, 증여 등의 서류 소유권 받는 사람 - 혼인관계 증명서 대리인 방문 시 - 소유권 받는 사람의 신분증 사본, 위임장(구청에 서류 있음), 도장, 가족관계 증명서 등기소 소유권 주는 사람 -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주민등록 초본 소유권 받는 사람 - 주민등록 초본, 주민등록 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대리인 방문 시(위임장 필요 여부 문의) - 소유권 받는 사람의 주민등록증 사본, 도장, 위임장(미제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대지권등록부 취득세(취득세, 등록세), 국민주택채권 등 등기소에서 정확히 계산해줌. 서류 작성법도 자세히 알려줌...

약의 용량이 반이라고 반만 아프지 않습니다. 100층에서 떨어지나 50층에서 떨어지나 죽어요! 진통제 챙기고, 얼음찜질도 해주세요. 14일 몸살과 두통, 눈알이 빠질듯한 통증. 37.5 전후. 접종부위 확인 못함. 15일 몸살과 두통, 눈알 조금 빠질듯함. 37도 전후. 접종부위 통증, 붓기. 16일 접종부위 약한 통증, 가려움, 붓기 커짐. 백신 접종 완료한 지 115일. 집으로 가는 길 잔여백신 확인. 1개의 잔여백신(모더나)이 있어 예약. 나의 계획은 최대한 빨리, 가능하다면 여러 종류의 백신을 맞는 것. 1차 아스트라제네카(잔여백신) 2차 화이자 3차 화이자(모더나 맞으려 했으나, 의사 선생님께서 백신 종류 변경해주심.) 최대한 빨리 접종은 완료. 나의 3종류 백신 접종 계획 무산. 주사 맞은 후..

공사 중인 인도를 걷는데 유럽 거리를 걷는 기분이 들었다. 공사 중인 거리를 걸을 때 뭔가 안심이 들었다. 이런 거 좋아.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1차 때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특이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2차는 어떤 특이한 부작용이 나올지,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가 아프고, 화이자는 2차가 아프다는데 두 번 고생할지 기대된다. 접종할 팔의 손목에 백신 종류가 인쇄된 스티커를 붙여 놓아 1차와는 다르게 체계적으로 바뀌었다.

6월 4일 17:30 접종 6월 5일 02:30 체온 저하, 오한 - 진통제 1알 06:30 체온 상승, 몸살 - 진통제 1알 10:00부터 눈알이 빠질듯하고 두통 있으며 뒷목부터 등 전체 통증 6시간마다 진통제 2알, 2회 6월 6일 6시간마다 진통제 2알, 3회 눈알이 노랗고 빨갛게 변했으며, 몸 색이 아픈 사람 같이 변함. (황달이었다고 함) 6월 7일 주사 맞은 팔, 겨드랑이 통증, 붓기, 열감. 반대편 팔도 같은 증상. 2옥타브 레 이상의 높은 음의 소리가 나지 않음. (정말 깜짝 놀랐음.) 6월 8일 접종했던 병원 진료 중화제(?) 처방 받음 눈이 노랗게 변했던 것은 황달이었다는 소견을 받음. 6월 13일 계속 냉찜질함. 7월 15일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적이지 않지만, 겨드랑이 통증 계속되어 ..

베스킨라빈스 21 민트초코봉봉 와츄원쉐이크 민트 초콜릿 칩 맛있다고 하셔서 지나가다 생각나서 삼. 슈팅스타, 러브미, 레인보우 샤베트 짱! 집에 도착하니 조금 녹음. 물맛이... 아~ 쉐이크 시켰는데, 블라스트로... 배달, 포장, 주문이 많던데, 바빠서 착각한 듯! 그래도, 맛있게 자~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