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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창밖으로 보이는 아파트 벚꽃이 떨어질 것 같다. 그래서 동네 한 바퀴 돌았다. 분홍 벚꽃들 뒤로 초록색 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음 주 어머니와 벚꽃구경을 가려했는데 벚꽃이 다 떨어질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 주변에 있던 나무들이 벚꽃나무였는데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Notion AI 토요일 창밖으로 보이는 아파트 벚꽃이 떨어질 것 같아서 동네를 한 바퀴 돌았다. 날씨는 따뜻했고, 한복입은 어린 소녀들과 사진을 찍는 가족들을 볼 수 있었다. 멀리서는 벚꽃이 하늘을 가득 메우는 것처럼 보였다. 분홍색 벚꽃을 지나 초록색 잎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는 더욱 설레였다. 이번 주말에는 어머니와 함께 벚꽃 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벚꽃이 다 떨어질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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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김봉철 혹시 30대 백수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20대? 40대? 나이 상관없이 백수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난 더한 쓰레기다. Bing AI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책을 읽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었던 책 중 하나인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저자 김봉철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모아 독립출판으로 내놓은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출판사를 통해 개정판이 나왔는데요 , 저는 개정판을 읽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스스로를 30대 백수 쓰레기라 부르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무직이고 가난하고 외로운 그의 일상과 과거를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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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플레이그라운드'로 '스위프트'를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배웠던 것을 잊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플하나 만들기'라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스위프트'를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매일 조금씩 학습하며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은 '어플'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이라도 학습하면 지식이 쌓이며, 이전에 배웠던 것을 다시 상기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위프트'를 공부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은 끊임없는 도전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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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베이트액 심심하여 '더모베이트액'의 설명서를 읽으니, 부작용이 다모(탈모 부작용도 있음). 그래서 지루성두피염으로 염증이 터져 500원 동전만큼 뭉쳤던 부분이 머리 감을 때 떨어지며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은지 꽤 지난 머리에 2022년 12월 11일 전부터 발랐다. 엄청 기대를 했으나 자라지 않아 신경 쓰지 않고 있었으나, 오늘 2023년 02월 01일 거울을 보는데 머리카락이 자라 있다. 면도하면서 거울로 하얗게 보이는 머리 때문에 계속 신경 쓰였는데, 오늘 보이는 머리 일부가 검게 보였다. 가족에게 확인해 보니 자란 것이 맞단다. 정말 부작용이 다모(털이 더 이상 자라지 않던 부분이 자랐으니 발모인가?)인듯하다. 전부 머리카락이 생겨서 가려질지는 모르겠지만 면도할 때 신경이 조금만 쓰일듯하다. 머리..
'Alt'+'왼쪽 방향키' - 이전 페이지 가기 'Alt'+'오른쪽 방향키' - 다음 페이지 가기 언제부터인지 'BackSpace'로 이전페이지 가기가 되질 않는다. 설정을 들어가도 보이지 않아 마우스로 사용하던 중 이제야 찾았다. 'Alt'+'좌, 우 방향키' 누르는 것이 많아졌지만 '이전 페이지 가기'와 '다음 페이지 가기'가 생겨서 더 편해졌다. 일 잘한다 구글. 그런데 바뀌었으면 좀 알려주지! 예전에 사용했던 기억이...
부모님께서 작년 12월에 접종받으셨기에 같이 바로 접종받으려 했으나 접종 대상이 아니라는 문구가 나와서 지금에야 맞는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예약을 하거나 가까운 곳에 방문 후 접종되는지 문의 후 맞으면 된다. 난 예약하지 않고 외출 후 돌아가는 길에 접종하였다. 백신 종류는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이전 접종한 백신과 같은 종류를 권하지만 난 아스트라제네카 1회 접종 후 화이자 2회 접종 후 총 세 번 모두 아팠기에 모더나를 선택하였고 접종받았다. 접종 두 시간 삼십 분 후부터 머리가 멍해지더니 아홉 시간 지나니 팔을 들지 못하고 눈이 빠질 듯이 아파오고 있다. 그냥 모든 백신이 나에게는 다 아픈듯하다. 첫날 이가 서로 부딪히는 추위에 이불 세 개를 덥고도 추워 오리털 파카를 입고 잤다.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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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신을 때 양말이 뭔가에 걸려 만져보니 발뒤꿈치가 부드럽지 않고 하얗게 일어나고 있어, 예전에 덧신 같은 것을 사놓은 기억이 있어 뒤져보니 있다. 고운발 덧신. 가격 정말 저렴하니 여러 개 구매 후 번갈아 착용하면 되고, 발이 좀 큰사람은 큰 사이즈가 있다 하니 큰 사이즈로 구매하면 된다. 덧신을 착용하고 생활을 한 후 씻을 때 벗으면 각질이 덧신에 붙어있고 각질이 잘 벗겨지게 불어있다. 불어있는 각질은 편하게 닦아주면 되는데 나만 그런 것인지 발냄새가 난다. 좀 많이... 난 사놓은 자줏빛보배 풋브러시로 닦아주었다. 바디브러시가 마음에 들어 여분의 바디브러시와 여러 개의 풋브러시를 샀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 가족들이 만족하며 사용 중이라 더 사놓을 예정이다. 돈모라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