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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나샤 윈터스, 제스 히긴스 켈리 암대사연구회 옮김 김태식 감수 암환자라면, 암 환자가 있는 가족이라면, 암으로 가족은 잃은 경험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을 환자가 꼭 읽게 했으면 한다. 한 달이 걸려도 좋다. 두 달이 걸려도 좋다. 읽게만 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완벽한 이해를 하지 못 해도 흐름만 이해한다면 암 치료와 함께 식이조절을 하기 정말 쉬워질 것 같다. 주변에 암환자와 가족들은 현혹시키는 가짜 정보가 넘쳐난다. 뭐가 좋다. 뭐 먹으니 사라졌다. 그것이 가짜인 이유를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이해가 어렵다면 이해될 때까지 읽기를 바란다. 두 번, 세 번 읽은 후 이해했다면 앞으로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얻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

플랜트 패러독스 쿡북 스티븐 R. 건드리(의학박사) 지음 이영래 옮김 진주 감수 외국 요리 책이라 한국 실정과는 맞지 않아 요리 책으로 추천하지 않지만, 이 책의 첫 부분은 플랜트 패러독스의 요점만 적어놓아 앞으로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에 추천한다. 책의 처음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면 플랜트 패러독스를 추천한다.

플랜트 패러독스 스티븐 R. 건드리(의학박사) 지음 이영래 옮김 양준상 감수 식물학 공부하며 우리가 먹는 식물에 독이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무심코 넘겼던 것들이 책을 읽고 이해가 되었다. 생물학 특히 식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생각해봤을 의문 "사람에게 좋기만 할까?"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있다. 당신이 건강을 생각한다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내용을 읽고 이해한다면 자신이 아픈 이유를 알게 되고, 이해 후 잘 따른다면 정말 최소한만 아프며 지내게 될 것이다.

플랜트 패러독스 쿡북 스티븐 R. 건드리(의학박사) 지음 이영래 옮김 진주 감수 1부, 책의 앞부분은 플랜트 패러독스의 요약이다. 흥미가 있었다면 플랜트 패러독스를 꼭 읽기를 바란다. 2부의 레시피는 국내에서는 평범하게? 손쉽게 구하기 힘든 재료이기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면 될듯하다. 나의 관심을 끄는 레시피는 아이스크림 레시피였다. 코코넛 크림과 먹고 싶은 재료를 넣어서 얼리면 손쉽게? 가능하다. 코코넛 크림은 '코코 로페즈'만 먹어봤지만 추천한다.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는 요리책과 잡지 때문에 킨들 사용 중인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국내 전자책 구독을 추천한다. 모니터 크기가 크다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 플랜트 패러독스 스티븐 R. 건드리(의학박사) 지음 이영래 옮김 양준상 감수 음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다이어트, 체중 증가, 제중 감소, 건강 회복 등 나의 몸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나와있다. 음식을 먹는 우리 모두가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식사를 좋아하지 않아 하루 한 끼 먹는데 저녁을 먹는다. 아침에 오트밀을 먹지 않을 때는 포도당을 물과 함께 마시거나, 프림 3: 설탕 3: 커피 1을 넣어 마신다. 아침을 먹으면 배가 아프기에 아침 식사를 안 한 지 오래되었다. 배가 아픈 것이 좋지 않은 음식을 먹어서였다면 언젠가는 하루 한 끼를 아침으로 먹는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저녁에 배가 많이..

장수의 역설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스티븐 R. 건드리 지음박선영 옮김이용승 감수제목이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이지만,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사는 법'이라고 바꾸고 싶다. 죽는 법을 알기 위해 읽었으나 책에 나와있지 않다. 학생 시절 생물을 좋아했거나 조금이라도 기억한다면 조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지만, 몰라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행복한 우리 가족 밥상 레시피 330 문성실의 우리집 요리 백과 글과 요리 문성실 좋아하는 반찬이 많이 있다. 본인만의 레시피뿐만 아니라 다른 분의 레시피지만 있는 재료만으로 만든 레시피도 적었다. 제목처럼 우리 가족 밥상 레시피이기에 3~4인분 레시피다. 국을 제외한 밑반찬은 일주일 먹으면 되겠다.

요린이도 쉽게 따라 하는 집밥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서영자 지음 주말에 만들어 일주일의 반찬 걱정 없는 생활이 필요한 직장인, 학생, 주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주부들 입맛 사로잡은 특급 손맛 총각네 반찬 가게 구선손반 홍은찬 지음 식객 주인공이 은찬 아닌가? 믿음이 간다! 내가 좋아하는 반찬이니 호불호가 거의 없는 반찬들로 생각된다. 반찬을 만들기 위한 재료 외 양념 재료는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상당히 좋았다. 집에 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책이다.

맛있는 밥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뚝딱 한 그릇, 밥 장연정 지음 2인이 주말에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로 구성되어있어, 주변에 대형 마트 또는 시장에서 재료의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면 유용한 책이다. 지방이라 소량의 재료를 사려고 가기에는 내 식욕에는 비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