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YLIS & HARDING JASMINE & APPLE BLOSSOM HAND WASH 베일리스 앤 하딩 자스민 앤 애플 블라썸. 거품이 적어 거품 씻어내느라 오래 씻지 않아도 되고 씻은 후 촉촉한데 끈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며 깔끔하고 향이 은은함.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 워시들은 뽀득뽀득한데 건조하고, 당김이 있거나 촉촉한데 끈적거리거나, 계속 거품이 나 오래 씻어야 하고 세정제가 남은 것 같아 좋지 않았다. 현재 이런 제품 사용 중이라면 베일리스 앤 하딩 제품 추천. 자스민 앤 애플 블라썸 / 핑크 매그놀리아 앤 페어 블라썸 / 호호바, 바닐라 앤 아몬드 오일 / 알로에, 티 트리 앤 라임 / 진 앤 토닉

[2022.10.11]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3개 중 한 개의 펜이 다 닳았다. 볼펜 잉크가 적게 들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파카 볼펜과 크로스 볼펜의 심을 구매하였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정품은 사천 원대에 판매를 하고 있다. 메모하고 끄적거릴 때 사용하던 모나미 153 펜의 리필심을 다 써버린 상황이라 펜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심하나가 리필심 한 통 보다 비싸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 일주일 정도만 기다리면 도착한다. 기다리자! 도착 후 사용해보니 정품보다 부드럽다. 난 뻑뻑한 것이 좋은데. 심 총 40개에 8,200원. 막 메모하고 막 끄적거려야지! 파카의 올 스텐 모델은 차갑고 미끄러짐이 있고, 블랙에 골드 포인트를 준 황동 또는 구리 소재의 슬림한 모델은 얇아 그립감이 없고 잘 터짐..

DATE CROWN LULU, DABBAS 대추야자 루루(룰루), 다바스 대추야자의 마른 껍질이 이물질로 느껴지기에 루루(룰루)를 추천하지만, 대추야자를 처음 구매한다면 모든 종류를 구매 후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모래가 씹힌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껍질이다. 그래서 루루를 추천한다. 모래가 있거나 썩거나 벌레가 나오는 등의 경우는 10년이 넘는 동안 한 번도 없었지만, 먹기 전 봉지를 뜯은 후 전부 확인하고 통에 담아 먹는다.

해나식품 차전자피 환 집에 타사의 제품이 있음에도 구매한 이유는 환이라 먹기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였는데 진짜 먹기 편하다. 가루 제품을 먹고 있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한 번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예전부터 집에 있던 미국 '골든 화이버' 차전차피를 변비에 먹는 제품이라 생각했지만, '플랜트 패러독스'와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등 대사 관련 책을 읽은 후 일어나서 1g, 식사 후 1g, 자기 전 1g. 최소 3g~5g을 먹기로 했다. 먹은 후 느껴보기를 바란다. 뭔가 확실히 좋아졌다. [2023.04.18. 재구매, 도착] 기상 후, 식사 전, 간식 전 1g씩. 아주 좋음!

이름은 밀면이지만 굵은 면발의 비빔면이다. 그래서 이름이 '비빔밀면' 인가? 타 비빔면 한 봉지로는 항상 부족하고, 두 봉지는 많다고 생각한다면 '비빔밀면'을 추천한다. 소스는 충분히 많으며 맛있다. 소스에 물엿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한 밀면 소스와 비슷하게 될 것 같지만, 이 생각이 든 지금 마지막 '비밀밀면'은 뱃속에 들어가 있어 테스트하기에는 늦었다. 재구매 의사도 없기에 테스트는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상당히 맵다. 먹으면서 온몸의 땀구멍이 따끔거리며 콧물이 나온다. 먹은 후 배탈은 덤이다. 난 삼양 안티가 아니다. 삼양에는 매운 음식 잘 먹는 친구들 놀리기에 좋으며,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매운 음식인 '불닭볶음면', 짜장라면으로는 '짜짜로니', 이름처..

가제만 지워지는 볼펜 기화펜 저절로 지워지는 펜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국내 제품이 있는지 검색하니 있다. 가제만의 기화펜. 프릭션의 지울 수 있는 볼펜과 같은 펜도 판매를 한다. 기화펜과 지워지는 볼펜 두 가지를 구매하여 사용해보니 기화펜은 외국어 공부시 책에 직접 필기를 할 수 있어 좋아 보이고 지워지는 볼펜은 틀린 문제 표시 후 다시 풀어 맞춘다면 표시를 지울 수 있어 좋아 보인다. 공부할 때 사용하면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펜이다. 너무 많이 샀나? 내가 뱉어낸 나쁜 말들도 그 사람의 기억 속에서 그리고 내 기억 속에서 지워졌으면...

전자책, 오디오북 '밀리의 서재' '윌라' 오디오북 비용은 월 9,900원으로 여러 가지 전자책 리더기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더라도 컴퓨터나 모바일(휴대폰)로 사용 가능하다. '밀리의 서재'는 모니터로 볼 수 있어서 눈이 침침해져 책을 읽으려면 안경이 필요해진 나에게 딱이었다. '윌라'는 시간 예약이 가능해 수면 프로그램이나 라디오를 켜놓고 자는 나에게 좋은 서비스로 생각된다. 현재 무심코 눌러 플레이되고 있는 오디오북은 '1일 1패턴 영어회화'인데, 금방 잠들어 내용이 기억나지 않지만 잠은 잘 잤다. '윌라'는 가족 한 명을 초대하여 두 명이 이용 가능하기에 한 명당 4,950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나는 가족과 공유 중이고, 공유 후 이루어지는 진행 상황은 모르지만, 같이 살지 않는 조카나 연인과..

LAPTOP HEAT DISSIPATION [2022.11.03] 사용 시 소음이 발생하는데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 들으면, 음~ 그래도 소음이 들리긴 함. 소음기 사용하면 소리는 엄청 작으나 온도 하강이 적음. 소음기 빼고 사용하였으며 더운 여름 컴퓨터 다운된 적 없음. 스탠드형 쿨러보다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비슷한 것 같기도,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외부 쿨러 배출구에서 나오는 공기량은 상당히 많아졌다. 그만큼 노트북 내장 쿨러로 들어오는 외부 공기의 양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외부 공기의 온도가 30도 이상으로 높아서인지 생각하는 만큼, 원하는 만큼의 온도 하락은 없었다. 가격이 낮은 제품을 구매 후 본인이 생각하는 만큼의 효과가 있다면 5000 rpm 이상, 온도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