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 X 오대장 카드를 찾아라' '편의점 모바일금액권' 당첨 에이스를 먹다 보니 응모권이 4장이 되었다. 보통 이런 이벤트는 한 사람이 한 번만 응모가 가능하기에 한 장을 골아 입력하였다. '꽝!' 다른 한 장을 입력하니 입력이 되었다. 횟수제한 없는 이벤트였다. 편의점 1,000원 당첨되었다는 문구가 떴다. 기쁜 마음에 나머지 두장도 입력하였으나 꽝! 사이트 들어가 보니 1605명에게 경품이 주어지는 것이었다. 당첨된 편의점 상품권은 'CU' 1605명 중 한 명이 되어 기분이 1/1605만큼 좋아짐. https://www.ht.co.kr/event/202307_AceXTop5/ 에이스 X 오대장 - 에이스속 오대장 카드를 찾아보세요 www.ht.co.kr 새로 나온 '에스프레소 콘파냐'맛은 '뉴욕..

'하이네켄 넌 알콜릭' 국내에서 마실 수 있는 맥주 중 '하이네켄'과 '맥스' 두 가지를 좋아한다. '하이네켄'은 목을 긁고 넘어가는 칼칼하며 깔끔한 느낌이 좋고, '맥스'는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너무 좋다. 가족과 마시려면 '클라우드'도 사야해서 '클라우드'에 적응하려 했으나 적응이 되지않았다. '하이네켄 넌 알콜릭'은 하이네켄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맥주로 추천한다. 맛도 못넘김도 거의 흡사하다. 맥주를 마셔도 소주냄새가 나는 나에게 집에서 간단하게 컴퓨터만지며 마시기 좋은 맥주다. '하이네켄 넌 알콜릭'은 '0.0'. 알콜이 1% 미만 들어있다. 정말 많이 마시면 취할 수 있지만, 취할 정도가 되면 다른 무슨일이 생기지 않을까?

신신제약 티눈고 갑자기 티눈이 연달아 두 번 생긴 후 티눈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쓴다. 티눈고를 티눈의 크기와 같게 또는 조금, 아주 조금 작게 자른 후 필요하다면 밴드를 붙이거나, 피부보호용 펠트와 밴드를 붙여주고, 샤워 시 물이 오래 닿지 않게 하고, 샤워 후 접착력이 약해졌으나, 떨어지지 않은 티눈고를 살짝 눌러준다면 티눈에 더 단단히 잘 붙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티눈고는 약효로 티눈이 살과 함께 또는 몸의 습기로 티눈고만 자연스럽게 떨어지니 붙어 있는 티눈고를 억지로 떼어 내려고 뜯거나, 긁어내는 등의 행동과 신경을 전혀 쓸 필요가 없다. 티눈고가 떨어지면 티눈고를 다시 붙이기 위해 티눈고가 붙어있는지만 신경 쓰면 된다. 티눈고가 여러 제품으로 나오지만 ..

프로닥스 초고농축 시트세제 시트세제는 부피가 작아 보관이 편하고, 자르면 되기에 계량이 필요 없어 편하고, 그냥 편하다. 사용해 보니 괜찮다. 좋다. 편하다. 세제는 다 똑같지 않나? 편한 것이 좋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기 전 시트세제를 검색하니 '프로닥스 초고농축 시트세제'가 있어, 인터넷에서도 파는지 확인하니 판매를 하고 있어 바로 주문. 독일 국기 모양이 포장지에 있지만, 독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상품인가? 그것도 아니지만, "한국에서 쓰는 세제"정도로 광고하고 판매하는 곳이 한 곳 있다.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한다면 추천! 아니라면 사고 싶은 제품 구매를 추천!

모시떡 모시송편을 주문하라는 어머니. "맛있어요?"라고 여쭤보니 맛있단다. 난 떡을 좋아하지 않는데 시골로 이사가 친구 마을 잔치에 갔다가 먹은 쑥절편을 먹은 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떡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집 앞을 지나가는 떡장수 아저씨에게 쑥개떡을 사 먹은 후 떡은 거의 쑥절편과 쑥개떡 두 가지만 먹는다. 배송되어 온 떡을 쪄 한 접시를 가져오셔서 한 개만 먹었다. 난 맛없다. 부모님은 맛있다고 하셨으니, 맛있는 떡이리라 생각된다.ChatGPT평생을 도시에서 살면서, 나는 떡을 진정으로 감상해 본 적이 없다. 그것은 내가 가져가거나 남길 수 있는 또 다른 음식이었다. 하지만 내가 시골로 이사를 가서 쑥절편과 쑥개떡의 놀라운 맛을 발견했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다.친구의 마을 잔치에 참석해 쑥절편을 ..

차가운 변기가 싫으신 분은 꼭 사용하세요. 어릴 적 변기가 차갑지 않게 스티로폼 같은 시트를 항상 붙여주셨다. 비데가 나온 후 항상 따뜻한 비데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몇 개월의 배낭여행 후 수명이 다한 비데는 교체하지 않았다. 화장실을 가리지 않지만, 비데의 도움으로 편하게 배변을 하게 되면서 여행 중 배변이 조금 불편했다. 편리함을 알고 난 뒤 없을 때 찾아오는 불편함이다. 비데를 제거한 후 엉덩이가 너무 차가웠다. 예전에 사용했던 스티로폼은 엉덩이에 붙고, 꺾이고, 크기도 작아 차가운 변기와 살이 닿는 부분이 생겨도 어쩔 수 없이 사용했었다. 몇십 년이 지났는데 누군가는 뭔가를 만들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변기커버', '변기시트'를 검색하니 있다. 천으로 된 변기시트를 사용한 지 십 년은 된듯하다..

잘 풀리는 집 '더도톰한 3겹퀼팅' 미래생활 어떤 제품이 더 상위 제품인지 몰라 프리미엄 세트에 포함된 화장지를 구매하였다. '클래식'보다 '더 도톰하다' 두꺼워서 뻣뻣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확실히 더 도톰하다. 다른 제품 구매하세요. 어릴 때 비염으로 부드러운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코와 주변이 헐어, 매번 자극이 적은 제품을 찾아야 했기에 당시 거의 모든 회사 제품을 사용한듯하다. 자극이 적은 화장지를 찾기 위해 계속 신제품으로 바꾸다, 크리넥스에서 보라색, 로션이 함유된 제품이 나온 이후 계속 사용했었다. 몇 년 전 화장지를 여러 개 받았는데 모두 잘 풀리는 집 '클래식'이었다. 사용해 보니 괜찮아 계속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크리넥스가 좋지만 거의 비슷하다. 화장지를 구매해야 할 시기 마트에서 크리..

브라운 310S 사용해보지 않은 면도기 브랜드인 브라운에서 스테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트리머 없는, 물 세척이 가능한 전기면도기를 찾아보니 브라운 3 시리즈, 그중 트리머 없고, 물 세척이 가능한 '브라운 310S'를 구매. 3일 자란 수염의 면도가 가능하다는 문구를 보고 충전 후 3일 자란 수염 면도를 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다. 여러 면도기와 다른 시리즈의 브라운 면도기 비교 영상에서도 그리 깨끗하게 깎이지는 않았기에 모든 전기면도기의 한계라 생각된다. 나는 습식 면도만 하거나, 습식 면도 후 전기 면도를 사용하기에 습식 면도를 주로 하는 나에겐 나쁘지 않다. [2023.02.19] 길게 자란 수염도 어느 정도 깎아주기에 브라운 면도기 구입 후 순서를 바꿔 세면 전 전기 면도 후 습식 면도하니 습식 ..

Canesten EXTRA Nagelset 카네스텐 발톱 무좀 발톱 무좀약 효과 보지 못하신 분 설명서 잘 읽고, 이해하고 그대로 하면 효과 있을 듯! [추가] 발톱이 변형되기 전이라면 강추!!! 하지만 발톱이 변형되었다면, 발톱무좀균은 죽어 발톱에 구멍이 뚫려있으나 발톱 모양과 두께의 변형으로 뒷부분이 자라도 변형된 부분은 좋아지지 않아, 발톱을 깎아주는 기계로 가끔 갈아주고 있음. 균에 감염된 두꺼운 발톱이 속 빈 엿가락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있으며, 긁으면 떨어져 나가고 살이 노출된다. [2023.01.24] 15일 후 엄지발가락을 제외하고 다른 발가락들은 떨어짐이 없어 1단계 무좀약은 더 이상 바르지 않고, 2단계 치료약을 바르고 있음. 2단계 무좀약은 하루에 한 번 바르라고 되어있으나, 국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