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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타일 보틀 쿠킹 오영제 지음 아파트 출입구 근처나 사무실 출입구 근처의 아침 매출이 전혀 없는 매장 또는 음식점을 하는데 매출을 올리고 싶을 때 추천한다. 해외 서적 "Jar Cookbook" 힘들게 찾지 말고 이 책 보면 될 것 같다. 음식점이 아니라면 아침에만 파는 메뉴로 카페 같은 음식점이 아니라면 아침, 점심, 저녁 테이크 아웃 가능한 메뉴로 추천한다. 관심 있다면 "Jar Cookbook", "Smoothie", "Bowl" 등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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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 제임스 웹 영 지음 정재승 서문 이지연 옮김 A Technique for Producing Ideas James Webb Young 제목이 길지만 "아이디어 생산기술"이다. 그냥 "밀리의 서재"를 돌아다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내 서재"에 넣어두었던 책이다. 1939년에 출간한 것으로 생각되는 책은 얼마 전 읽었던 "세컨드 브레인"과 맥락을 같이하는 책으로 "세컨드 브레인"을 읽으며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왜 그랬는지 이해되게 만들어 주었다. "세컨드 브레인"이 글을 쓰기위한 내용이라면 이 책은 아이디어를 꺼내기 위한 책이다. 하지만 방법은 같다. 생산성, 정리, 아이디어 뭐든 좋다 뭔가를 기억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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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티아고 포르테 지음 서은경 옮김 요즘, 아니 항상 고민했었다. 생각과 자료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았다. 원래 이 책은 읽을 계획에 없던 책이다. 처음에는 '제텔카스텐'을 읽을 계획이었으나, 밀리의 서재에 없는 책이라 네이버에 관련 책을 검색하니 '제텔카스텐' 외 두 권의 책이 더 있었다. 그중 밀리의 서재에 있는 책이 '세컨드 브레인'이었다. '세컨드 브레인'을 나처럼 생각과 자료의 정리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너무 늦게 본 것이 아쉬울 정도의 책이다. 나머지 관련 책 두 권도 읽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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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그림 그리기 첫걸음 누구나 그리기 쉬운 그림 그리기 즐거운상상 지음 그림 그리는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물론 끝까지 일지 못한 책도 있었고, 끝까지 읽은 책도 있었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림 그리는 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에 나의 그림 그리는 실력은 늘지 않았다. 너무 기초적인 책만 읽어서 선, 선 교차, 물결 그리고 삼각형, 사각형 등을 그리다 보니 흥미를 잃어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책은 달랐다. 처음부터 뭔가 그려지니 너무 좋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재미로 읽을만한 책 같다. 길을 지나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