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밀리의 서재: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 챗GPT 지음 추서연 회 옮김 이 책을 읽고 난 후 '야~ 책 쓰기 쉽네!'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챗GPT가 다 쓴 것과 같다. 하지만, 챗GPT에게서 답을 이끌어내는 질문이 좋다. 챗GPT를 이용하는 좋은 질문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었다고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되지는 않으니 많은 사용이 필요해 보인다. "왜 내가 질문을 하면 대답이 별로지?"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밀리의 서재 : 해피 샌드위치
The Happy Sandwich해피 샌드위치제이슨 골드스타인 지음최경남 옮김음식 알레르기로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없지만, 샌드위치 책은 나에게 음식에 대한 상상으로 즐거움을 준다. 이렇게 만드는구나! 이건 좀 어렵겠는데... 이거 맛있겠다. 내가 싫어하는 치즈가 들어가서 이건 별로네. 다른 치즈도 많은데 왜 이 치즈를 넣었을까? 등등... 이 책은 책으로 읽고 밀리의 서재로 필요한 부분만 다시 봤다. "왜? 책으로 읽고 전자책으로 다시 읽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내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마음에 드는 레시피나 재료 또는 음식 플레이팅을 저장하기 위해서다. 내가 관심 있어했던 내용을 파일이름으로 저장하면 나중에 찾을 때 편리하다. 좀 더 부지런한 사용자라면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사용해서 정리를 하..
[책리뷰] 밀리의 서재: 챗GPT시대 글쓰기
챗GPT시대 글쓰기 오픈AI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라 이세훈 지음 ChatGPT를 사용해서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다. 저번주 처음으로 ChatGpt를 사용해 본 후 보고서 작성 시 일주일 중 5일 동안 어떤 내용을 쓸지, 어떻게 구성할지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하루면 충분할 것 같다. 일주일에 한 편의 보고서를 작성했었지만, 이제는 일주일에 두 편의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보고서 작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나 시간이 단축될지는 모른다.
[책리뷰] 밀리의 서재: 자연어 처리
Do it! BERT와 GPT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 트랜스포머 핵심 원리와 허깅페이스 패키지 활용법 이기창 지음 제목처럼 GPT로 배우는 책이다. GPT를 배우려 책을 펼치는 순간 "이 책은 내가 읽으려던 책이 아니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다. 나처럼 이 책이 AI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착각하여 펼치는 순간 머리에서 지진이 나는 것을 방지하려는 차원에서 글을 썼다. 위의 글을 ChatGPT는 아래의 글처럼 멋있게 만들어 줬다. GPT에 대한 책을 펼치자마자 AI 사용법을 배우고 싶었지만 대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염두에 두었던 것이 아니었고, 압도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나는 이 책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