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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진전문대학교 2. 동신대학교 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년 정도 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할 때가 있다. 게임할 때 등. 물론 가끔 하는 게임은 'NVIDIA GeForce NOW'를 이용하고 있지만, 갑자기 'KESS'를 사용해야 하는데 맥북으로 깔아보니 실행이 되지 않아 찾아보니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방법이 있었다. 유료 서비스가 있겠지만, 난 다행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소속이기에 이용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포토샵까지 가능해졌다. 다음은 클라우드 컴퓨터를 지원하는 대학교 목록입니다. 1. 영진전문대학교 2. 동신대학교 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위 대학들은 클라우드 컴퓨터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 많은 ..

하지도 않을 캠핑을 생각해 본다. 아무도 없는 작은 섬에 들어가 일출과 일목이 잘 보이는 곳을 골라, 나무와 나무 사이에 해먹을 걸고 며칠만 쉬고 싶다.

계절에 맞게 담그는 김치 29종, 장아찌 21종 레시피 수록 김수미의 김치 장아찌 김수미 지음 김치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말 추천한다. 김치의 양은 많지 않아 1인, 2인,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만 원으로 차리는 파인 다이닝 요리용디 지음 가족에게 연인에게 매주 한 번쯤은 요리해 줄 수 있지만, 매일 내를 위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는 힘들 것 같다. 호불호가 없는 음식이며 재료와 레시피가 잘 나와있다.

제목 잠깐 아주 잠깐 힘들었다 정신없던 시간이 지나간 후 그렸다. 물론 내가 그리진 않았다. 하지만, 마음에 든다. 어둠이 찾아오는 숲, 숲을 가로질러 흐르는 물, 물 끝에 노을, 노을과 나무가 만들어 낸 그림자. 내 마음 같은 나무 없이 생긴 그림자. 이젠, 더 어두워져도 돼. 다 지나갔으니. 다행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아디다스 연두색 제품으로 샤워 시 샴푸 따로 샤워 젤 따로 사용하는 것이 귀찮은 사람과 등에 뾰루지, 트러블, 등드름이 생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어릴 때 '베지밀'과 '삼육두유', '사과주스', '요구르트'만 마셨었다. 매일 새벽, 아침 배달되는 병에 담긴 델몬트 오렌지주스는 마시면 구토를 했고, 흰 우유는 배가 아팠기 때문이다. 끓인 우유, 멸균우유, 분유 그리고 흰 우유인데도 다른 무언가를 넣으면 마셔도 배가 아프지 않았다. 198X 년대 매점이 있는 사립국민학교를 다니던 중 이사로 매점이 없는 공립국민학교로 전학을 간 후 베지밀과 삼육두유를 가지고 다녔지만, 강제적으로 우유 급식을 신청해야 했다. 급식당번을 하는데 우유 아저씨께서 가져오시는 우유 중 딸기우유와 초코우유, 커피우유 그리고 이상한 우유가 들어있었다. 이름이 '락토스'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맛은 약간 달달한 맛으로 마셔도 배가 아프지 않았다. 딸기우유와 초코우유, 커피우유는 삼각..

매일 풍경 드로잉 김형경 지음 그리기 기법 몰라도 괜찮아! 누구에게는 제목처럼 그리기 기법을 몰라도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몰라도, 난 아니었다. 하나도 그릴 수 없었다.

에곤 실레를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체스키크룸로프 김해선 지음 '체스키크룸로프'를 계획 없이 방문했을 때는 알지 못했다. 길을 지나는데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무슨 그림이지?"라고 생각하면 지나갔었다. 이후 그림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본 후 작가를 찾아보니 '에곤 실레'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작가의 여행기와 '에곤 실레'에 대한 글이다.

하루 20분 수학 최수일 지음 수학에 관심을 읽은 중학생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부모들이 가볍게 읽어봤으면 좋겠다. 수학에 관심을 잃은 중학생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거나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수포자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이 읽기는 힘들 것 같다.